한신평, 컨테이너부두공단 무보증채 AAA로 평가
한국신용평가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기발행 제45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예정인 제4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 요소로 ▲국토해양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으로서 확고한 법적·제도적 지위 ▲광양항 등 국가기간시설을 기반으로 한 설비 독점적인 사업구조 ▲사업의 공공성과 비영리성, 항만공사 분리 등으로 인한 성장성 및 수익성 제약 ▲지속적인 출연 등 정부의 재정지원에 기반한 원활한 현금흐름의 확보 등을 꼽았다.
한편 공단은 컨테이너부두와 관련되는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발 및 관리?운영함으로써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지난 1990년 4월3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에 의거,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재 국가로부터 컨테이너부두시설을 무상으로 임차해 각 부두운영자에게 유상으로 전대하는 한편, 광양항 3-2단계 및 평택항 배후부지개발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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