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시장에서 미 달러가 강세를 기록함에 따라 금속 등 대안투자 메리트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12시5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선물가격은 지난주말보다 6.60달러(0.7%) 떨어진 952.30달러를 기록중이다. 앞서 런던거래소에서 최근 인도분 금괴가 6.24달러(0.7%) 하락한 온스당 952.56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6월 인도분 은선물가격도 3.5센트(0.2%) 내린 온스당 14.6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미 달러지수는 북한이 전일에 이어 금일도 두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주보다 0.9%이상 상승 출발한 달러지수는 12시 현재 0.1% 상승해 거래중이다.
지난주말에는 3.7%가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같은기간 금값은 3% 상승한 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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