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일 미국 휴장으로 대외변수 영향력이 제한되는 가운데 북핵실험 여파가 환율 하락을 제한시키며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6일 최근 달러화 초약세에도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제한되면 하방 경직성을 유지해 온 가운데 전일 북한의 핵실험 뉴스로 하단이 단단해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연구원은 "북핵 실험 뉴스에도 순매수하고 있는 증시 외국인과 버텨주는 증시, 환율 상승시 출회되고 있는 네고 물량 등은 환율 상단을 제한할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환율도 증시 등락을 주목하며 125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235.0원~12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