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회사 로이트홀드그룹이 경기 안정시 보유자금 70%를 주식에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증시 혼란을 틈타 대규모 수익을 올린 로이트홀드그룹의 로이트홀드 회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 약세시 금, 은 및 아시아 증시도 좋은 투자처라고 언급했다.
로이트홀드는 지난 3월 S&P 지수가 12년래 최저로 떨어지기 직전 증시가 급등할 할 것을 예상하고 미 증시에 대규모로 투자한 바 있다. 그 후 지수는 그의 예상대로 1100대로 급상했고 결국 로이트홀드 그룹은 74%의 수익을 올렸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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