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7월부터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노동행정 전문가로부터의 질 높은 답변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노동부는 21일 노동행정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 NHN와 공동으로 노동행정 콘텐츠 제휴 협약식(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국민의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을, 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사들이 노동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NHN은 질문에 앞서 관련 정보를 제시할 수 있는 질문탬플릿 구성 등 노동행정 관련 지식iN 서비스를 대폭 개편할 계획이다.
NHN의 분야별 특화된 지식iN 서비스 개편은 지난 의학정보 분야에 이어 정부행정 분야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야별 상담전문가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현재 노동행정에 대한 사이버 질의는 연간 7만건 수준으로 최근 경기여파로 실업급여, 고용유지지원금 문의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채필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상담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상담분야에 대한 확대가 필요할 경우 각 분야별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상담의 범위와 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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