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로를 4차로 줄여 보행도로 확장…일반차량 새벽에만 통행 허용

대전시는 대전역4가에서 충남도청4가의 중앙로 1.1㎞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중앙로 구간 6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줄이고 버스와 택시만 지나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일반차량은 교통량이 적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만 오갈 수 있다.

줄어든 2차선 도로는 보행공간과 중앙분리대로 활용, 보행공간을 3.5m에서 7.5m∼10m로 늘일 방침이다.

넓어진 보행공간엔 분수대와 소공연장을 만들고 과실수를 심는 등 새 거리로 바꿔갈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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