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경남 지방은 호우특보가 발효중이다.
오전 5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제주도 산간 윗세오름 169.0mm, 진달래밭 159.0mm, 성판악 147.0mm 등에서 폭우가 쏟아졌고, 해안지역인 서귀포도 56.0mm를 기록했다. 이밖에 대전 13.5mm, 서울 4.5mm 등이다.
전남해안의 고흥·보성 등 14개 시·군과 경북해안의 영덕·포항 등 4개 시·군, 제주, 울산 등은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동해남부전해상과 남해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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