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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의 올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 순이익은 저조한 기록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의 타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KRX)와 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금융업종 상장사 11곳의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했다.
이들 상장사들은 대출자산 증가로 인해 영업수익이 18조301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47.2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3.06% 감소한 1767억원을, 순이익은 01.59% 줄어든 1917억원을 나타냈다. 순이자마진 축소로 인한 이자부문이익 하락, 부실여신에 대한 충당금전입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은행, 카드 등 자회사 실적부진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감소로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이 감소했다.
금융업계의 재무상태를 보면 자산은 3월말 현재 387조4445억원을 기록, 지난해 말(377조8706억원) 대비 2.53% 증가했고, 부채도 324조745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말(317조2042억원)보다 2.38% 늘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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