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를 내는 코스닥 상장사 수가 감소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KRX)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09사업연도 1분기 영업 실적'에 따르면 분석 대상 기업 851사의 59.46%인 506사가 1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 기업 비율 62.56%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적자를 낸 상장사는 345사로 전체의 40.54%를 차지했다. 비율은 37.44%에서 40.54%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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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규모 기준으로 유진기업을 비롯해 나노엔텍 셀트리온 쌍용건설 비에이치아이 등이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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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평산 상보 엠텍비젼 화이텍 한국선재 등은 적자로 전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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