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G마켓과 온라인 위조 상품 근절 앞장…이달 말까지 ‘온라인 이벤트’
특허청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거래되는 가짜 브랜드상품을 뿌리 뽑기 위해 G마켓과 힘을 모은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G마켓(대표이사 구영배)과 온라인상의 위조상품 유통거래 근절을 위해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이벤트’는 네티즌들이 오픈마켓(G마켓)에서 유통거래 빈도가 가장 높은 옷을 대상으로 위조 상품으로 의심되는 것을 찾아내 판매자 소명이 없거나 소명이 받아지지 않을 때 해당상품을 팔지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특허청과 공동으로 가짐으로써 온라인상의 위조 상품 유통근절을 위한 업계의 자구노력을 보여주고 네티즌들에게도 위조 상품 불법성에 대한 인식변화를 끌어낼 수 있어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온라인상의 위조상품 유통근절을 위한 ‘네티즌 참여 이벤트’를 다른 오픈마켓이나 포탈업체와도 가져 위조 상품 불법성에 대한 국민들 인식을 높이면서 지식재산권 존중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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