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로~도림로,대신시장~신길지하차도 도로 개설
영등포구 신길동 교통이 한결 편리해졌다.
영등포구는 신길로(신길3동 254-1)와 도림로(신길3동 347-40)를 연결하는 도로와 대신시장(신길1동 136)~신길지하차도 도로를 개설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단절됐던 '가마산길'이 연결됐으며, 신길동 주거 밀집지역을 잇는 도로가 개통돼 주민들의 이동이 원활해졌다.
신길로~도림로 도로는 폭 30m, 길이 780m 6차선도로이며 1997년부터 추진돼 사업비 530억이 투입됐다.
도로 개설로 동작구와 영등포구, 구로구를 잇는 가마산길 단절 구간이 뚫려 주민들의 지역 내와 인근 구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또 도로변에 위치한 사러가쇼핑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os="C";$title="";$txt="도로개 개설된 위치";$size="550,311,0";$no="20090518085753894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와 함께 개설된 대신시장~신길지하차도는 폭 15m, 길이 780m 2~3차선도로로 사업비 161억이 투입됐다.
이 구간은 지난 1936년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결정된 이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부구간에 대한 도로개설이 이루어졌지만 보상문제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미 개통된 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지난 2007년 이 지역에 대한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등 도로부지 인근에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됨에 따라 교통난이 점차 가중돼 도로 건설을 적극 재추진했다.
구는 주거밀집지역인 신길동의 주민숙원사업이었던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교통량이 분산되고 단절되고 협소한 도로로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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