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소 상승출발하면서 127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센터는 18일 "역외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NDF 환율은 뉴욕증시 등락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증시 움직임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역외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반등시 역내 수출기업들의 네고공급이 증가하면서 상승 제한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범위는 1260.0원~12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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