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선진화위원회는 2014년까지 관세화가 유예되어 있는 쌀에 대한 조기 관세화의 실익 검토를 위한 토론회를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제 쌀값이 크게 상승하고 DDA 협상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된 점을 감안, 쌀 관세화 기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농민단체, 소비자단체,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쌀 관세화 조기 추진의 실익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이 이뤄질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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