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한국학교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16일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교육훈련부차관, 주베트남한국대사, 한국학교장, 교원 및 학생, 학부모, 교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하노이한국학교 신축을 계기로 한국학교가 국제학교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재외동포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돼 앞으로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6년 50여명으로 시작한 하노이 한국학교는 2009년도 현재 300여명이 재학 중인데 최근 학생수의 급격한 증가로 현재의 임대교사로서는 학생수용에 어려움을 격어 왔다. 이에 따라 교민들의 신축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 그 동안 정부와 교민들이 힘을 모아 재원을 마련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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