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이 쌀 성북푸드마켓,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개청 6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개최했던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과 새 청사 준공식’에 사랑의 쌀 11t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기념식 때 축하 화환 대신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접수한 바 있다.

성북구는 ▲지역내 사찰인 대성사에서 3000kg ▲동선동 주민자치위원회 400kg ▲자매도시인 충남 예산군 300kg ▲국민대학교와 석관중앙교회 각각 200kg 등 모두 176곳에서 2800만원 상당의 쌀 1만1206kg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은 성북푸드마켓, 성가정입양원, 장애아동시설인 승가원을 비롯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결식아동 그리고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서도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 등에 지원된다.

구는 기부자들에게 이웃을 돕는 사랑의 마음이 개청 60주년의 의미와 깊이를 더했다는 내용을 담은 감사의 편지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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