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연맹(IPI)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란의 선례를 따라 억류 중인 미국 여기자 2명을 석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14일 데이비드 다지 IPI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지도자들은 미국 기자를 석방한 이란 지도자들의 선례를 따라야한다"며 "미국 기자인 록사나 사베리에 대한 재판은 있었지만 최소한 이란 법정이 그녀를 석방한 것은 적절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지 사무총장은 "북한이 무고한 희생자인 유나 리와 로라 링을 미국과 협상에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지렛대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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