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6일 오전 10시 여주 목재유통센터 목재펠릿 생산공장서
산림사업 현장연찬회 및 정책토론이 16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15일 끝남에 따라 현장에 맞는 정책개발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 목재유통센터에서 산림사업 현장연찬회 및 정책토론을 연다고 밝혔다.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청 차장, 본청 국·과장, 지방산림청장 등 20여 간부급 산림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산림행정의 애로점 파악 및 해결방안을 찾는다.
행사는 지난 1월 정광수 청장 취임 뒤 산림청이 강조해온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산림행정’ 을 실천키 위한 방안의 하나다.
봄철 산불위험 감소에 따라 녹색성장 등 국정과제추진을 뒷받침하고 미래조직발전을 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찬회는 목재유통센터 목재펠릿 생산공장을 먼저 돌아본 뒤 센터회의실에서 최근 화석연료 대체 및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커 신·재생에너지원으로 떠오르는 목재펠릿의 경제성 확보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성장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새 정책아이디어 발굴과 일하는 방식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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