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185콜옵션 가격이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전날까지 이틀간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던 코스피200 지수가 반등세를 나타내자 얕은 외가격 콜옵션이 강세를 나타낸 것.
하지만 187.5콜은 약세마감됐다. 옵션만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187.5콜의 행사 가능성은 어려워졌다는 판단이다. 행사가 190 이상 콜옵션 가격은 일제히 최저치인 0.01로 떨어졌다.
$pos="L";$title="";$txt="<177.5풋 일봉 차트>";$size="261,424,0";$no="20090513170748273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편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행사가 외가격 182.5~187.5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얕은 외가격 177.5풋은 전일 대비 0.74포인트(-85.06%) 폭락한 0.1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5만5770계약 급증하며 13만계약까지 치솟았다. 177.5풋의 미결제약정은 최근 9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등가격 180풋도 전일 대비 1.19포인트(-68.00%) 하락한 0.56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2만3297계약 급증했다.
얕은 외가격 182.5콜은 전일 대비 0.13포인트(16.88%) 상승한 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884계약 증가했다. 185콜 가격은 6.90% 상승, 미결제약정은 1만9578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180콜은 전일 대비 0.40포인트(21.62%) 오른 2.25로 장을 마감했다. 외가격과 달리 미결제약정은 8025계약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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