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표 호전 vs 외인매도

국채선물이 장초반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동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크레딧물과의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국고채 매리트 부각, 캐리수요, 시장 미결제감소 등 시장 전반에 우호적 재료가 많은 상황이다. 다만 영향력은 줄었다곤 하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금일도 이어지며 5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110.86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4틱 상승한 110.90으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은행이 69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9계약과 30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기술적 되돌림과 유동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캐리수요 등 우호적으로 작용할 재료가 많다”며 “외인이 여전히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호전으로 이평선지지에 의한 하방경직성이 강화될 듯 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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