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2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 환자 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가 국내 돼지에 전파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밝혔다.
검역원 관계자는 "이들은 발병 이전에 돼지 농장 방문 및 관련자들을 접촉한 사실이 없었으며 또한 감염자 거주지 주변에도 사육되는 가축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