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듀오피부과와 손잡고 어르신 검버섯 무료 치료 펼쳐 눈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가장의 달 5월 한 달 동안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어르신 검버섯 무료치료 사업’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성북구와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인 듀오 피부과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 민관이 연계한 대 주민 서비스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 받고 있다.

2004년 시작돼 매년 5월과 10월 검버섯 무료 치료가 진행돼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10차에 걸쳐 5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번 달도 각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 추천을 받은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술이 진행되고 있다.

홍남수 듀오피부과 대표원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밝고 환한 모습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술범위와 횟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이 같은 사업 외에도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무료사진촬영’과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이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무료지원 연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청 복지정책과(☎920-188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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