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때부터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며 국가 의식으로 열리던 선잠제향(先蠶祭享)이 7일 성북구 성북동 64-1 선잠단지에서 열렸다.
$pos="C";$title="";$txt="제례에 참여하기 위해 선잠단지로 입장하고 있는 왕비와 공주의 모습";$size="550,825,0";$no="20090508073018853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선잠제향은 조선 순종 2년(1908년) 이후 중단됐던 것을 성북구가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85년만인 1993년 재현해 올 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날 제향 후에는 어린이 누에치기 체험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939㎡ 면적의 선잠단지 안에는 표지석, 뽕나무 46주, 홍살문 등이 있으며 1963년 사적 제83호로 지정됐다.
▶선잠(先蠶) :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했다는 신(神) ▶제향(祭享) :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pos="C";$title="";$txt="선잠제향에 이어 열린 어린이 잠사 체험 모습";$size="550,825,0";$no="200905080730188537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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