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의무화되고, 민간기업이 쉽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13만 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그동안 실시해 온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집합교육과 이론중심 교육으로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와,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개인정보침해사례와 보안솔루션 소개 등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