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새주소업무담당과장 및 실무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새주소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금까지 새주소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역점 업무인 도로명판 등 새주소 시설사업 전국완료를 위한 과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새주소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광역 도로망 설계, 도로구간 설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행사장 내에 '새주소 홍보관'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물, 도로명판 등 시설물 등을 전시해 참석한 자치단체에서 향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게 했다.

오동호 행안부 지방세제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새주소 담당공무원들이 연내 시설사업이 완료될 수 있다는 확신과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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