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7 후보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아이온(ION), 지포스(GeForce) 등 그래픽 카드 제품군에 사용될 신규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윈도7은 화질과 화면의 느낌이 더욱 선명하고 컴퓨터의 반응속도 및 처리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드라이버 출시가 요구돼 왔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그래픽 드라이버에는 엔비디아 고유의 최신 기술 일체가 투입됐다"며 "윈도7에서 최고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와이트 디억스(Dwight Diercks)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이번 신규 그래픽 드라이버 출시를 통해 윈도7 사용자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또한 WHQL(Windows Hardware Quality Labs) 인증 획득으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신규 윈도7 드라이버는(kr.nvidia.com/driver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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