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에 무게가 실리는 장세지만 여러차례 급등한 레벨인 만큼 경계감은 있을 것이라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센터는 8일 "뉴욕증시 급등락에 따라 급락 후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약보합 마감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250원 지지선 TEST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센터는 미 은행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가 역외의 차익실현 매수세로 나타날지 추가 하락으로 나타날 지가 관건인 가운데, 당국의 추세적 하락에 동의하면서도 변동성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도 심리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예상범위는 1240.0원~1265.0원.

한편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위험선호 거래인 엔화 크로스 거래의 수요가 급증해 엔화의 전방위적인 약세가 나타났으며, 한동안 엔·달러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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