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10일까지 서울광장 아트펜스 상설무대에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이 공연은 특별한 행사가 있거나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7시30분에서 9시10분까지 100분간 계속된다.

서울시는 작년까지 60분으로 운영됐던 시간을 늘리고 여러 작품을 갈라 형식으로 보여줬던 뮤지컬, 무용 등의 공연을 매월 한 작품 전작을 공연하는 형식으로 바꿨다.

공연공간도 2011년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중인 시청사의 아트펜스에 새롭게 마련된 상설무대(20m×10m)로 한층 개선됐다.

올해부터는 서울의 일상적인 삶과 패션,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패션쇼가 있는 음악회'를 신설, 매달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22일에 열린다.

권혁소 서울시 문화국장은 "서울광장이 시민에겐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서울을 찾는 외국인에겐 저녁이면 반드시 찾아보고 서울 문화체험 기회를 갖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정보 제공과 참여 신청 접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 (www.casp.or.kr)에서 참고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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