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8일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낙선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 사장은 이날 아프리카 말리에서 열린 UNWTO 집행이사회에서 전체 투표국 31개국 가운데 10개국의 지지를 획득, 20개국의 지지를 얻은 탈레브 리파이 현 UNWTO 사무차장에 패했다.
리파이 사무차장은 오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차기 사무총장직을 맡게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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