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최종원(51) 교수와 서강대 경제학부 전성훈(50) 교수를 임기 3년의 비상임위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준사법기관으로서의 법률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관련 전문가들을 비상임위원으로 임용, 심결의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원 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학과 석사, 미국 미시간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1996년부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행정대학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전성훈 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석사)와 미국 예일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1993년부터 서강대 경제학 교수를 역임해오고 있다. 전 위원은 올해부터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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