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민간고용이 49만1000명 감소했다고 민간 고용서비스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는 지난 50년만에 최악수준이다.
다만 이코노미스트들의 기존 전망보다는 적게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이 28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64만5000명 감소를 예상했었다.
존 실비아 와코비 수석이코노미스트는“이번 실업은 특별히 수치가 크게 나타났다”면서도 “2010년까지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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