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외인 매수세 적극적..건설-철강업종이 상승세 주도

코스피 지수의 낙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은 5000억원 이상 출회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고, 건설업 및 철강업종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이날 장 초반 140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코스피 지수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동시에 오는 7일로 예정돼있는 미국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등으로 인해 1380선대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6일 오후 2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08포인트(-0.15%) 내린 1395.84를 기록하고 있다 .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47억원, 29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4900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40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 현재 5500억원의 프로그램 물량이 지수를 하락세로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56%)과 철강금속(3.42%) 등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가스업(-2.80%), 전기전자(-2.25%)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다.

삼성전자(-2.92%)를 비롯해 한국전력(-3.20%), 신한지주(-4.26%)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포스코(3.96%)와 현대중공업(1.01%), KB금융(0.77%) 등은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67포인트(0.53%) 오른 509.63을 기록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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