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의 2·4분기 주당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분기 순이익은 6억1300만달러, 주당 33센트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43센트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40센트를 웃돌았다.
디즈니측은 순이익 감소는 경기침체로 회사의 가장 큰 사업부문인 테마파크와 TV의 실적이 좋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의 2분기 테마파크 및 리조트 매출은 12% 감소한 2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21% 감소한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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