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이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11.3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채권시장은 외국인 중심의 수급에 따라 방향성이 쏠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주 예상된 미국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와 ECB.BOE의 통화정책회의 등 대외요인을 제외하면 국내금리에 영향을 미칠만한 눈에 띄는 재료가 없는 상황이다.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외국인은 오전 9시 29분 현재 62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가 오전 9시 37분 현재 22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윤일광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증시나 경제 전반의 펀더멘털 바닥론에 따른 조정 장세로 보여진다"며 "이날 국고채 3년 입찰이 예정돼 있지만 규모가 1.74조 규모로 많이 줄어든 데다 3년, 5년물로 분배될 것으로 보여 수급쪽으로는 호재로 보이나 펀더멘털 부담이 있어 낙찰 금리가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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