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경기소비재, IT 섹터를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는 기업이익수정비율(%)";$size="550,249,0";$no="20090504083641810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글로벌 공통적으로 경기소비재, IT 섹터를 중심으로 기업이익 수정비율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기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기업수 증가에 따라 기업이익 모멘텀 반전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주식시장도 상승세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경기 상황 악화로 인해 보수적으로 추정됐던 기업이익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며 기업이익 수정비율이 -0.9%까지 상승한 상태"라며 "우리의 기업이익이 여타 시장 대비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기업이익 증가율의 반전과 더불어 기업이익 수정비율의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강한 모멘텀 반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업이익 수정비율은 전세계적으로 경기소비재, IT섹터가 강세다. 배 애널리스트는 선진국, 이머징의 경우 글로벌 경기 및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기소비재(-5.7%, 1.5%), IT(-4.7%, 2.7%) 섹터에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 다른 섹터 대비 마이너스 폭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우리의 경우 경기소비재(13.4%), IT(12.2%) 섹터 뿐 아니라 에너지(13%), 소재(3.2%) 섹터의 기업이익 수정비율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져 현재는 플러스 영역에 진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이익 수정비율의 개선 흐름이 기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기업수의 증가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기업이익 모멘텀 반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의 경우 지난 11월 이후 기업이익이 상향 조정되는 기업수가 하향 조정되는 기업수를 넘어섰고 그 추세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우리의 경우 여타 시장에 비해 경기 모멘텀이 빠르고 강하게 반전한 만큼 기업이익이 상향 조정되는 기업수가 빠르게 증가, 그 비율이 0.96까지 상승한 상태다. 이것이 3월 이후 우리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뒷받침 해준다는게 배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