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낮 12시 현재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보궐선거(교육감선거 제외)의 투표율이 16.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4월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의 투표율 14.0%보다 다소 높은 것.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5개 지역의 투표율은 경북 경주가 26.8%로 가장 높고, 울산 북구가 21.5%, 전북 전주 덕진 19.0%, 전주 완산갑 18.5%, 인천 부평을 13.1%로, 평균 19.7%다.
기초단체장 선거가 진행 중인 경기 시흥의 투표율은 8.8%다.
이밖에 광역의원 3곳은 16.0%, 기초의원 5곳 17.7%, 교육감선거 지역 2곳의 투표율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전남 영암군라 기초의원 선거구에선 투표가 실시되지 않았다.
이번 재보선 투표는 각 지역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해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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