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사무용품 공급업체인 오피스디포가 올해 1분기에 주당 20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피스디포는 올해 1분기 순손실 5470만달러, 주당 20센트로 전년동기 순이익 6880만달러, 주당 25센트에 비해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0센트 손실을 웃도는 수준이다.
오피스디포의 1분기 매출은 32억달러를 기록했다. 오피스디포는 2분기 순이익도 리테일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나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피스디포는 이날 전년동기대비 점포당 재고량이 27%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올 1분기에 106개 점포의 문을 닫았으며 올해는 12개 이내의 신규 점포만을 오픈할 계획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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