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과 냉장고 부문 중국 최대 가전회사인 칭다오 하이얼사의 올 1분기 순이익이 1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8일 지방거주자에 대한 정부 보조금으로 가전제품 구매가 늘면서 하이얼사의 1분기 순이익이 7억6800만위안(1억1250만달러), 주당 0.574위안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 1억7300만위안, 주당 0.129위안 수준에 비하면 거의 4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 동쪽의 칭다오를 기준으로 매출은 304억위안으로 3.2% 늘었다. 중국은 올해 농촌 지역의 거주자의 가전제품 구매를 위해 200억위안 가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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