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중국 공상은행의 지분을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들은 보유하고 있던 공상은행 주식의 보호예수가 이날 해제됨에 따라 알리안츠는 32억주,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6억3800만주를 각각 매각했다.

이에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이 빠르면 28일 각자 보유중인 지분의 절반을 매각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24일 홍콩증시에서 공상은행의 종가로 계산해보면 알리안츠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이번 매각으로 약 21억달러의 차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리안츠는 공상은행의 2%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0.4%를 가지고 있다. 남은 지분은 오는 10월에 모두 팔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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