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업체 월풀이 1분기 동안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한 688만 달러(주당 91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의 전망치인 주당 '18센트 순손실'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실적 발표 이후 월풀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장중 18%나 급등, 4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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