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가 1·4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립모리스의 1분기 순이익은 14억8000만달러, 주당 74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조사치인 주당 70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11%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7.4% 준 133억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 멕시코 등에서의 가격 인상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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