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지업체인 스토라 엔소가 올해 상반기 2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스토라 엔소는 1·4분기에 3820만유로의 순손실, 매출은 18% 감소한 21억3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주오코 카르비넨 스토라 엔소 최고경영자(CEO)는 "감원은 매출 급감에 따른 것"이라며 "2분기 실적도 1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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