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4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40.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6개월래 최고치지만 여전히 50을 하회하며 위축국면을 나타냈다.
PMI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서 기업활동, 신규사업, 고용, 판매가격 등 경제 전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50을 넘으면 기업활동의 확장을, 50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4월 PMI 제조업지수는 36.7로 전월의 33.9보다 개선됐고 서비스지수도 43.1로 전월의 40.9보다 나아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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