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과잉, 현금흐름감소, 중소기업 자금난

中산업·정보기술 장관인 로우 퀸지안은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된다. 산업경기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3월 중국 산업생산이 8.3% 상승하는 등 회복의 신호가 목격되고는 있으나, 현재 중국은 설비과잉, 현금흐름감소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중국정부의 유동성 공급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소기업은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고, 이는 중국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우의 발언과 함께 차이나 애셋 매니지먼트의 왕 야웨이 투자위원회 의장도 "현재 증시는 실질 밸류에이션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투기 거래에 의한 것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