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업은 여전히 깊은 수렁 속에 있다"-中산업·정보기술 장관
로우 퀸지안 中산업·정보기술 장관의 갑작스런(?) 지적이 중국증시에 찬물을 끼얹어 상품가격까지 출렁거리고 있다.
로우는 "3월 중국 산업생산이 8.3% 상승하는 등 회복의 신호가 목격되고는 있으나, 현재 중국은 심각한 설비과잉, 현금흐름감소등에 시달리고 있다"며,"경기가 바닥을 지난다고 섵불리 단정해서는 안된다. 산업경기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중국정부의 유동성 공급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소기업은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도 경고했다.
전일의 급락세를 딛고 소폭 반등하던 구리값은 오후 3시40분 현재 오늘 고가대비 톤당 2.53% 내린 37,03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동일만기 NYMEX 구리선물 낙폭이 1.51%인데 반해 상하이선물거래소 금속가격 낙폭이 커서 차익거래를 유발, 일시적 급락폭이 해소될 것인지 LME 및 NYMEX 구리값 하락을 이끌 것인지 주목된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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