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인도의 경제는 올해 9월부터 8~9%대의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싱 총리는 올 하반기에는 세계 경제가 부분적으로 경기 침체에서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고 인도 PTI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싱 총리는 인도경제가 2008~2009 회계년도에 대략 7.1% 성장했다며, 현 회계연도에는 6.5~7%대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 총리는 또 "주요 선진국에 의해 금융 시스템의 몰락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금융 위기는 신용 위기로 진화했고 이에 따라 많은 선진국 경제에 부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도의 수출과 자본 및 신용흐름이 이같은 경제 위기로 인한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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