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자동차업체인 포드사가 올해 중국 내 판매량 전망치를 10% 이상 상향 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경기부양책과 감세정책이 자동차 수요를 계속해서 부양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포드와 일본 마쓰다 자동차의 중국 내 합작회사인 창안 자동차는 이번 1분기 지난해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중국에서 20만대를 판매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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