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45개 지자체 공무원 당진군 방문…전국 지자체서 파견근무
우리나라와 외국을 마음과 마음으로 잇는다는 뜻의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권 9개 나라, 50명의 공무원들이 충남 당진을 21일 방문한다.
20일 충남 당진군에 따르면 이들 외국공무원들은 한국의 문화, 역사, 한국어 기초회화를 배우고 당진군청을 찾아 군정현황과 주요 정책을 들으며 민원실에서 행정실무를 볼 계획이다.
또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현대제철에 들러 철강클러스터 및 신항만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당진의 성장동력 현장도 둘러본다.
이들 외국공무원들은 일본, 중국,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등 9개 나라 사람들로 10일 동안 연수를 받고 우리나라 36개 지방자치단체에 흩어져 파견근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KLAFIR)이 벌이는 연수사업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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