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315,447,0";$no="200904101557143754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동국제강은 성장을 넘어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기여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투자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김영철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의 위기를 계기로 동국제강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가치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면서 "공장 건설 등 투자는 중단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의 미래를 대표하는 상징은 충남 당진에 진행하고 있는 연산 150만t 규모의 후판 공장이다. 총 9500억원이 투입돼 올해 11월 완공될 예정인 당진 후판 공장은 현재 70% 이상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동국제강은 후판 생산량이 기존에 비해 57% 증가해 연 매출만 1조원 이상 증가하고, 수년 내 총 30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제강소도 올해부터 2012년까지 총 4700억원을 투자해 노후 설비를 없애고 최신 친환경 설비로 교체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천제강소는 철근, 형강에 이어 고장력 대구경 철근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철근제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제강소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난해 4월 착공한 포항 중앙기술연구소는 올 여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연간 100여명의 석사급 이상의 연구인력이 상주하며 신기술 개발 활동을 벌이게 돼 동국제강 철강 R&D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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