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이나 셋째날 3오버파 난조, 핀치 선두 질주
'늦깍이골퍼' 최호성(36ㆍ사진)의 분전이 아쉽게 됐다.
전날 2타 차 선두를 질주했던 최호성은 18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CBD인터내셔널골프장(파72ㆍ7321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EPGA)투어 볼보차이나오픈(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솎아냈지만 7개의 보기를 범해 이날만 3오버파, 합계 3언더파 213타가 되면서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리차드 핀치(잉글랜드)는 반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최호성으로서는 5타 차의 격차가 재역전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곤잘로 페데스-카스타노(스페인)가 1타 차 2위(7언더파 209타)에서 막판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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