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쓴 붓글씨 작품 '눈은 마음의 등불'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眼)센터에 걸릴 예정이다.

13일 병원에 따르면 이 작품은 1986년 서울 방배동 성당의 신축 기금 마련 바자에 내놓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이 직접 쓴 것으로, 당시 김수환 추기경의 주치의였던 김재호(73) 명동안과병원 원장이 보관해오던 것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작품에 담긴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소형 사진액자 등으로 작품을 다량 제작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그 수익금은 무료개안수술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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